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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강아지 마음 상담소 - 강아지 마음에 대한 소소한 질문들 (커버이미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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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강아지 마음 상담소 - 강아지 마음에 대한 소소한 질문들

혜다

강형욱 (지은이)

2019-11-15

대출가능 (보유:1, 대출:0)

책소개
저자소개
목차
<b>누적 조회수 3백만! 유튜브 최고의 반려견 콘텐츠 <BR>&lt;강형욱의 소소한 Q & A&gt; 완. 전. 정. 복.<BR><BR>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깨알같이 알려주는 <BR>당신이 그동안 궁금해왔던 강아지 마음에 대한 모든 것!</b><BR><BR>사람과 강아지가 좋아하는 풍경은 각자 다릅니다. <BR>사람들이 웅장한 건축물이나 아름다운 거리에 감탄한다면<BR>반려견들은 새가 날고 노루가 지나다니는, 온갖 냄새로 가득한 풀밭에 감탄합니다. <BR>이렇게 다른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다 보니 <BR>서로에 대해 모르는 것들, 오해하고 있는 것들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. <BR><BR>처음엔 그저 귀여운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하기도 하고,<BR>강아지의 마음은 그게 아닌데 보호자가 오해해서 잘못 대응하는 경우도 무척 많습니다. <BR>그럴 때마다 딱히 답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찾아가 물어볼 곳도 없는 게 현실입니다. <BR><BR>-발바닥 털은 꼭 깎아줘야 할까?<BR>-강아지한테 미안할 때는 어떻게 사과해야 할까? <BR>-외출할 때 강아지를 위해 불을 켜 놓고 가는 것이 좋을까?<BR>-강아지도 자신의 부모나 형제를 알아볼까?<BR>-강아지 이름을 개명해도 괜찮을까?<BR>-강아지한테 어떻게 사랑한다고 표현할까?<BR><BR>반려견과 살아가다 보면 이런 궁금증들은 하나둘 늘어나기만 합니다.<BR><BR>내 강아지의 마음을 오해 없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을 때, <BR>이런 상황에서는 강아지에게 어떻게 대해줘야 하는지 도무지 답을 알 수 없을 때,<BR>강아지가 하는 수많은 행동 중에 어떤 것이 문제이고 어떤 것이 아닌지 헷갈릴 때, <BR><BR>실제로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했던 것들.<BR>그 질문들에 대해,<BR>이제 강형욱 반려견 행동전문가가 정성껏 답을 해 드리겠습니다.<BR><BR><b>“궁금하지만 <BR>누구한테 물어보기는 조금 애매한 질문들에 대해 <BR>저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깨알같이 답을 드리겠습니다.”<BR><BR>내 강아지의 마음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?</b><BR><BR>함께 먹고 함께 자고 함께 걷고, 반려견을 가족처럼 사랑하고 아끼지만 때론 내 강아지의 마음을 알아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처럼 느껴질 때도 무척 많습니다. 작고 사소해 보이는 행동일지라도 보호자 입장에선 이유가 궁금하고 때론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죠. <BR><BR>어떤 행동이 문제 행동인 건지,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줘야 하는지, 이런 행동을 할 때 강아지의 진짜 마음은 무엇인지 등 강아지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인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들은 끝이 없습니다. <BR><BR><b>&lt;강아지들도 매일 같은 길로 산책하면 지겨워하나요? 가끔 뒷산에 올라갈 땐 엄청 좋아하는데 자주 가는 산책로를 걸을 땐 별로 안 신나 보여요.&gt;<BR><BR>&lt;여덟 살 된 푸들을 키우고 있는데요. 가족 다섯 명 중에 저 말고는 아무와도 산책을 안 나가려고 해요. 제가 바쁘거나 여행을 갔을 땐 정말 곤란합니다. 이럴 때는 그냥 산책을 안 가도 되나요?&gt;</b><BR> <BR>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현실에서 자주 부딪힐 수 있는 이런 문제들부터 <BR><BR><b>&lt;병원에 강아지가 장기 입원하고 있습니다. 근데 면회를 가면 오히려 강아지가 ‘보호자랑 집에 가는 줄 알았는데 날 또 놔두고 가버리네’ 이렇게 더 슬퍼할 수도 있다고 해서 몰래 보고 돌아온답니다. 실제로 만나서 인사를 하는 것보다 차라리 몰래 보고 오는 것이 더 반려견을 위하는 방법일까요? 한 달 반 정도 입원할 예정입니다.&gt;</b><BR><BR>이처럼 전문가의 조언이 꼭 필요한, 답하기 어렵고 묵직한 질문들도 무척 많죠.<BR>그리고 다음 질문처럼 모든 반려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슴 아픈 이야기도 있습니다. <BR><BR><b>&lt;기르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. 같이 지내던 강아지에게도 말을 해주는 게 좋을까요? 자꾸 눈물이 나고, 이름도 내뱉기 힘들어 아직도 말해 주지 못했어요.&gt;</b><BR><BR>이 모든 질문에 정확하고 명쾌한 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, 저자는 그동안 공부하고 경험한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답을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. <BR><BR>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들이 직접 물은 120가지 질문과 <BR>강형욱 훈련사가 깨알같이 알려드리는 120가지 해답.<BR><BR>이 모든 것을 이제 『내 강아지 마음 상담소』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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